기억해 두고 싶은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림유화 작성일14-09-30 07:58 조회3,25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누군가 말했습니다. 깃발이 나부낀다고. 그러나 다른 사람이 말했지요. 아니다, 깃발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 움직이는 것이다.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말했어요. 아니다, 바람이 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